섬 & 산

인천 무의도

plus7 2025. 12. 28. 15:47

 

1. 곳 : 인천 무의도

  인천광역시 중구 무의동에 속한 면적 10.21의 섬으로, 영종도에서 남서쪽으로 약 1.4km 떨어져 있다. 본섬은 대무의도(大舞衣島)라는 이칭으로도 불리며, 부속 섬으로는 소무의도·실미도 등이 있다.

 

199912월 기준 187세대·441명이 거주하였으나 인구가 늘어나 202411월 기준 672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주민들은 대체로 어업과 농업에 종사한다. 해안선 길이는 31.6km이며, 최고봉은 남쪽에 위치한 호룡곡산(243.6m)이다. 대부분이 산지로 이루어져 있고 섬 전반적으로 소나무가 많이 자란다.

무의도라는 이름은 섬의 모양이 장수가 관복을 입고 춤을 추는 것 같이 생겼다고 하여 붙여졌다는 설과 선녀가 하늘에서 내려와 춤을 추었다 하여 거기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존재한다. 주민들은 이 섬 부근에 실미도, 소무의도 등 작은 섬들이 같이 있다는 데에서 '큰 무리섬'이라 불렀으며, 무리를 한자로 옮겨 쓸 적에 잘못 적어서 무의가 되었다는 추측도 있다고 한다.

 

15세기 초부터 19세기 말까지는 국영 말 농장이 있었다. 사람이 거주한 것은 조선 후기부터였다고 알려져있다. 행정구역 상으로는 인천부에 포함되어 있다가 1914년 부천군에 편입되었다. 1973년 부천군이 폐지되면서 인천시 옹진군에 편입되었으며 1989년 인천광역시 중구에 편입되어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옛날에는 연안부두에서 출발하는 무의도행 배를 타고 소무의도 앞에 있는 지금의 광명항쪽으로 들어가는 방법과 월미도에서 1시간 간격으로 운행하는 영종도행 배를 타고 구읍뱃터로 이동 후 버스를 타고 잠진도로 가서 잠진도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는 두 가지 방법이 있었다.[2] 영종도와 용유도 사이가 매립되어 공항이 만들어지고 영종도가 영종대교로 육지와 연결되면서 접근성이 향상되었다. 그 이후로는 인천국제공항까지 육로로 이동한 다음 222번이나 2-1번 버스[3]로 잠진도 선착장까지 가서 30분마다 오고가는 연락선을 타고 10분이면 갈 수 있었다. 200910월 인천대교가 개통된 이후에는 인천 남부에서도 전에 비해 빠르고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580억원을 들여 잠진도와 무의도를 잇는 무의대교가 2014년 후반 착공되었고, 2019년 초에 준공해 4월 개통했다.[4] 무의대교 개통으로 배를 타지 않고도 영종도, 잠진도를 거쳐 무의도에 갈 수 있게 되었고 이것은 서울에서도 자가용을 이용해 무의도를 오갈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이후로 기존의 연락선은 운행을 종료하게 되었다. (하략)

(출처 : 나무위키)

 

2. 탐방일시 : 2025.12.25. 07:41 ~ 13:15

3. 날씨 : 맑음, 미세먼지 좋음, 초미세  좋음, 기온 영하 1도 ~ 0도~영하 1도, 바람  3 ~ 6 m/sec.

4. 코스 : 무의대교공영주차장~보행자통행로~카페뮈/편의점~무의트레킹둘레길 갈림~서낭당~실미고개~봉오리재~국사봉~하나개큰길(구름다리)~호룡곡산~광명항 갈림~부처바위~하나개해수욕장 갈림~해상관광탐방로(데크)~하나개해수욕장~작은하나개 해변~실미해수욕장버스정류장~해안둘레길~무의대교공영주차장

5. 거리 : 약 14.5 km

6. 소요시간 : 5시간  34분

7. 인원 : 홀로

8. 기타 : 블야  섬 & 산 100 

9. 참고 : 일출 07:45, 물때 11물, 만조 07:04 / 간조 13:14 

 

 

 

 

 

▼ 무의대교공영주차장에 주차 후 날이 조금 더 밝기를 기다렸다가 트레킹을 시작하고

 

▼ 둘레길 갈림에서 국사봉 방향으로 진행하다 묘지에서 일출 감상 후 서낭당을 지나고

▼ 실미고개를 가로지르고

▼ 캠핑장을 가로질러 봉오리재를 지나고

▼ 무의도 자연휴양림 갈림을 지나 전망데크에서 잠시 숨을 돌리고

▼ 국사봉 정상 직전 삼거리에서 국사봉 왕복 후 하나개해수욕장 방향으로

▼ 영종도 인천공항, 강화도 방면

▼ 기온이 영하 1도 정도인데 바람이 세차게 불어 체감기온은 훨씬 낮아 정면에서 바람을 맞닥뜨릴 때에는 빨리 벗어나고 싶었고

▼ 공사 중인 하나개큰길 구름다리(육교)를 우측으로 우회하여 건너는 것이 좋아 보였으나 좌측으로 진행하고

▼ 데크계단을 지나 조망대에서 잠시 쉬어 가고

▼ 조망대에서 정상 방향으로 조금 더 진행하여  큰바위 있는 곳으로 내려 가 한 컷 후 복귀

▼ 호룡곡산 정상에서 광명항 방향으로 

▼ 호룡곡산 정상에서 광명항 방향으로 진행하다 갈림에서 해상관광탐방로 방향으로 하산하는 경로를 표시해 보고

▼ 부처바위를 지나 갈림에서 무의해상관광탐방로 방향으로 진행하다 해변에 거의 다다를 즈음  갈림에서 이정 표시 없는 바다쪽(데크계단 보임)으로 내려가야

▼ 해변을 조금 걸은 후 해상관광 데크 탐방로로

 

▼ 하나개해수욕장으로 들어서고

 

 

▼ 작은하나개 해변에서 올라와 실미유원지 방향으로

▼무의도 명칭 유래설

 

 

 

▼ 데크탐방로 끝에서 해변으로 조금 진행 후 이정목을 살펴 실미유원지 방향으로

▼ 임도따라 실미유원지 방향으로

▼ 갈림에서 좌틀하여 구낙구지길로

▼ 실미도해수욕장 버스정류장에서 우틀 (좌측은 실미유원지 입구로 요금징수) 하여 선착장 방향으로 진행하다 '이곳은 등산로가 아닙니다'  푯말이 부착된 곳으로 진입하지 않고 해변으로

▼ 뒤돌아 보고

▼ 통상은 큰무리 방향으로 진행하는 것이나 해안둘레길 방향으로

▼ 무의대교

▼ 예상한 대로 진행이 여의치 않았지만 다행이 무의대교공영주차장에 들어설 수 있었고

▼ 무의대교공영주차장에  원점회귀하여 트레킹 마무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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