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초국제조각공원은 가야 시대 고분군과 국내외 현대 조각품들이 어울려

고대와 현대가 조화를 이룬 모습이 특색 있는 문화예술공원이다. 매년 4~5월이면 푸른 잔디 대신 선명한 분홍빛의 꽃잔디가 가득 피어나고 축제가 열린다.
넓게 펼쳐진 꽃잔디 융단 위로 하얀 조각품들이 어우러진 광경과 다채로운 이벤트를 함께 즐길 수 있다.

 

 

 펌 : 산청군청홈피

 

 

 

◑ 탐방일 : 2024.4.18.

◑ 날씨 : 맑음, 미세먼지 매우나쁨(황사), 기온 영상 12도 ~

◑ 인원 : 4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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