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정맥 종주 3번째 구간.
1. 곳 : 염암고개 ~ 소리개재
2. 탐방일시 : 2022.12.04. 06:44 ~ 15:56
3. 날씨 : 대체로 맑음, 미세먼지 보통 ~ 좋음, 기온 영하 1도 ~ 영상 2도
4. 코스 : 염암고개 ~ 박죽이산 ~ 소금바위재 ~ 절골재 ~오봉산 2봉 ~3봉~4봉~오봉산~ 운암삼거리 ~ 모악지맥분기점 ~ 묵방산 ~ 여우치(배남재) ~ 가는정이 ~ 성옥산 ~ 소리개재
5. 거리 및 소요시간
구분 | 산행일 | 대표산 | 코스명 | 산행거리 | 소요시간 (누계) |
비고 | ||
정맥 (누계) |
접속 (누계) |
총거리 누계) |
||||||
3구간 | 2022.12.04. | 오봉산 | 염암고개~소리개재 | 19.40km (68.20km) |
km (1.10km) |
19.40km (69.30km) |
9시간 12분 (28시간31분) |
램블러앱 기준 |
2구간 | 2022.11.26. | 경각산 | 슬치~염암고개 | 23.80km (48.80km) |
km (1.10km) |
23.8km (49.90km) |
9시간 14분 (19시간19분) |
램블러앱 기준 |
1구간 | 2022.11.08. | 만덕산 | 모래재~슬치 | 25.00km (25.00km) |
1.10km (1.10km) |
26.10km (26.10km) |
10시간05분 (10시간05분) |
램블러앱 기준 |
6. 인원 : 단독
7. 기타 : 정읍 내장산 택시(063-531-1000) 콜하여 차량 회수
▼ 염암고개 한켠에 주차 후 헤드랜턴을 켜고 산행을 시작하여 박죽이산까지 된비알을 치고 오르며 V 자 홈 건너편 지난 구간 전망암 방면을 되돌아보고
▼ 박죽이산에서 약 10여분 기다렸다가 해맞이하며 무사산행을 기원하고
▼ 박죽이산에서 오봉산2봉으로 진행하다가 조망처에서 오봉산 방면을 바라보고
▼ 된비알을 로프에 의지하여 내려가는데 낙엽으로 인해 미끄러움이 한층 더하여 조심조심하였지만 2번 꽈다당하였고, 묘지 부근 소금바위재 표지를 지나 나무가지 사이로 박죽이산을 뒤돌아보고
▼ 364.7봉을 지나 오봉산2봉에 오르니 조망이 없어 맥길은 3봉 방향이나 1봉 방향으로 약 100여 미터 이동하여 전망암에서 두루 조망을 즐기고
▼ 조망처에서 2봉으로 복귀 후 3봉 방향으로 맥길을 이어가고
▼ 3봉, 4봉과 절골재 갈림길을 지나 오봉산 정상으로
▼ 3단바위 아래 받침돌이 눈에 들어와 카메라에 담아보고
▼ 수위가 낮아 붕어섬에 붕어가 없고
▼ 오봉산 정상에서 소모마을 방향으로 내려오자마자 이정목에서 운암면 방향으로 좌틀한 후 국가지점번호 앞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진행하여 임도를 만나 우틀한 후 포도에서 좌틀하고 749번 지방도를 횡단하여 숲길로
▼ 749번 지방도에서 숲길로 올라와 갈림길 이정목에서 운암대교 방향으로 조금 이동하여 묘지를 지나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진행하였지만 우회 후 749번 지방도 부근에서 합류하게 되므로 지름길인 우측 길 권장, 749번 지방도 횡단하여 좌틀
▼ 293.5봉 지나 묘역에 이르니 길이 막혀 우측으로 우회
▼ 묘역 우회 후 돌계단으로 내려와 커브 지점에서 우틀하여 묘지 앞을 지나 접도 후 좌틀 후 우틀하여 마암교를 건너고
▼ 마암교를 건너 운암삼거리에서 좌틀 후 도로따라 약 100여 미터 이동 후 우측 콘크리트 포장길로 올라선 다음 두 전봇대 사이로 좌틀하여 숲길 진입
▼ 된비알로 악명높은 묵방산 오름코스를 가늠해보고
▼ 모악지맥 분기점 오르는 중에 바라본 나래산 방면
▼ 모악지맥 분기점에서 좌틀하여 된비알의 묵방산을 힙겹게 오르니 이렇다 할 표지가 없어 아쉽고, 묵방산에서 좌측 옥정호 방향으로 진행하게 되는데 잠시 대숲을 지나게 되고
▼ 마을(정읍 산외면 종산리)로 내려와 첫번째 주택을 지나 주택과 주택 사이로 통과하고
▼ 느티나무 지나 칡넝쿨 지대를 통과하여 측백나무 옆길로 빠져나가고
▼ 여우치(배남재)에서 마을공동주차장 방향으로 진행하다 갈림길에서 우틀 후 좌틀하여 마을공동주차장 뒤 묘지 위로 올라서서 묵방산 방면을 조망한 후 숲길로
▼ 283.4봉 지나 묘역에서 아래로
▼ 접도 후 우틀하여 가능정이 삼거리에서 하운암산장 앞 골목길로
▼ 주택 앞에서 좌틀 후 진행(전원주택 택지개발지구에서 알바)
▼ 337.6봉을 지나 벌목지대를 오르면서 성옥산일까 짐작해보았지만 성옥산은 한참 더 진행하여야 했고
▼ 별다른 생각없이 묘역을 내려서면서 접도 후 알게된 사실은 하산방향이 묘역 좌측이 아닌 우측(시야에 도로가 보이지 않음)이어야 하였고
▼ 접도 후 우틀 후 삼거리에서 다음 구간 들머리 확인 후 산행종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