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이야기

고려산 ~ 혈구산 ~ 퇴모산

plus7 2026. 4. 9. 21:33

 진달래 시즌에 맞추어 탐방.

 

1. 곳 : 강화 고려산 ~ 혈구산 ~ 퇴모산

  ◑ 고려산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내가면, 하점면, 송해면으로 뻗어 있는 해발 436m의 산으로 월간 산에서 선정한 100대 명산이다.

한남정맥의 끝자락이 바다를 건너 강화도에서 다시 솟구친 형세이다.

강화도 북쪽에 위치하여 한강, 임진강, 예성강이 합쳐지는 서해 바다의 관문을 지키고 있다.

 

코스는 간단하다.

먼저, 백련사 코스는 가장 대중적이고 길이 잘 닦여 있다. 백련사까지 차로 올라가서 산행을 시작하면 정상까지 약 30분 내외로 도착하는 '최단 코스'가 가능하다.

, 청련사 코스는 백련사 코스보다 경사가 약간 더 있지만, 숲길의 정취를 느끼기에 좋다.

산행은 완만한 숲길로 시작하여 점차 바위가 섞인 능선길로 이어진다. 초반 구간은 길이 잘 정비되어 있어 초보자도 천천히 오를 수 있지만, 정상에 가까워질수록 바위 구간과 계단이 나타나 조금 더 주의가 필요하다.

정상에 오르면 강화도 전역과 바다, 인근 섬들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서쪽으로는 강화해협과 김포 방향이 조망되며, 동쪽으로는 강화군 내부와 논밭, 마을 풍경이 펼쳐진다. 정상에서는 잠시 쉬며 풍경을 감상한 뒤, 원점 회귀 방식으로 하산하거나 주변 다른 소규모 등산로와 연계할 수 있다.

고려산 코스의 특징은 짧고 완만하면서도 조망이 뛰어나다는 점이다. 특히 일출이나 일몰 시간에 산행하면 바다와 섬이 만들어내는 경관을 즐길 수 있다. 등산화와 물, 간단한 간식만 준비하면 가벼운 나들이 산행으로도 충분하며, 사계절 내내 걷기 좋은 코스이다.

, 진달래 축제 기간에는 줄을 서서 이동해야 할 만큼 인파가 많다.

 

정상부에는 군사 시설이 있어 진짜 정상은 출입이 통제된다. 대신 그 바로 아래에 정상석과 전망 데크가 설치되어 있어 인증샷을 찍는 곳은 그곳이다.

(출처 : 나무위키)

 

  ◑ 혈구산

穴口山(구멍 혈, 입 구, 뫼 산)

인천광역시 강화군 4개 면(내가면, 불은면, 선원면, 양도면)에 걸친, 그 이름처럼 강화도의 정중앙 그리고 옛 지명 역시 상징하는 유서 깊은 산으로, 높이는 466m에 달한다.

 

별칭은 대운산(戴雲山, 일 대, 구름 운, 뫼 산)으로, 하늘에 닿을만큼 높은 산이란 뜻이다. 서해안 섬산이 아닌 내륙/고지대에 솟았다면 해발 800m급이 되었을 정도의 위세를 지녔다. 이 지역의 터줏대감인 마니산, 고려산과는 달리 인지도가 비교적 약한만큼 호젓한 산행을 즐기기엔 안성맞춤, "여신의 산"이란 별칭치고는 제법 가파른 편이다.

 

들머리론 찬우물을 비롯하여 고비고개, 미꾸지고개, 외포리 등 고려산 및 퇴모산을 경유하는 코스가 대표적이다. 물론 6대산 중 하나로 강화지맥의 맥을 통과한다.

(출처 : 나무위키)

 

2. 탐방일시 : 2026.4.8. 05:01 ~ 11:44

3. 날씨 : 맑음, 미세먼지 보통, 초미세  보통,  기온 영상 2도 ~ 영상 11도, 바람  1 ~ 4 m/sec.

4. 코스 : 고천4리마을회관~마을길~적석사 갈림~갈림(고천리 고인돌 군 방향)~능선접속~진달래군락지(정상목)~청련사 갈림~고려산~고비고개~혈구산~퇴모산~외포리 갈림~고천3리마을회관~도로~고천4리마을회관

5. 거리 : 약 15.5 km(램블러 앱) ※ 알바 약 0.94km 포함

6. 소요시간 : 6시간 43분

7. 인원 : 홀로

8. 기타 : 블야 100 +

 

 

 

 

 

 

 

 

 

 

▼ 들날머리

 

 

 

▼ 능선 접속 후 우틀. 고천리 고인돌 군은 현위치에서 불과 100미터 남짓이나 다음 기회에-----

▼ 별립산 방향

▼ 정상 방향

▼ 성덕산, 별악봉 방향

▼ 정상 방향 2

▼ 정상 방향 3

▼ 교동도, 별립산, 성덕산과 별악봉 방향

▼ 성덕산과 별악봉 방향

▼ 혈구산, 석모도 해명산과 상봉산 방향

 

 

 

▼ 석모도 해명산과 상봉산 방향

 

 

 

 

 

 

▼ 우측은 통제구역으로 좌틀하여 진행

▼ 서둘러 달려왔건만 일출타임을 놓치고

▼ 청련사 갈림에서 이정표시 없는 방향으로( 이정목의 고려산정상 표시 방향이 의아했으나 이 때 당시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였고)

 

▼ 정상 주변부를 빙 돌아 '고비고개 1.2km' 이정목 설치 지점에 이르러 아차 싶어  블야 인증하기를 확인해보니 인증지를  473m나 지나처 왔다는 것을 확인하고 허탈했지만 어쩌랴  진달래군락지로 되돌아가 인증 후 등로를 이어가고

 

 

▼ 되돌아 온 인증지

 

 

 

 

▼ 고비고개

▼ 고려산처럼 진달래 군락지는 없으나 등로 좌우에 진달래가 꽤 많이 분포되어 있어 걸으면서 차분히 즐기기에 좋았고

 

▼ 고려산, 봉천산 줌인

▼ 360도 조망처

 

 

 

 

▼ 퇴모산

 

▼ '말씀의집' 건물로 진입하지 않고 우회하여 신선저수지를 지나고

▼ 고천3리 마을회관을 지나 도로따라 고천4리 마을회관으로 원점회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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