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이야기
자지산~부엉산
plus7
2020. 3. 19. 12:20
알바와 당초 계획한 등로에서 상당부분 벗어나 엉망이 되어버린 산행. 산행 전 충분한 산행 준비에 대한 교훈과 반성의 계기로 삼으며 ---------------
1. 탐방일 : 2020.3.16.
2. 날씨 : 맑음. 시계 - 양호한 편. 기온 : 영상.
3. 코스 : 주차장~세월교~난들마을회관~이롬금산연수원~선바위~난들교~등산로진입(좌,우 모두 가능)~임도(좌틀)~임도삼거리(직진)~암벽~성터~서봉~자지산(467m)~하산길~부엉산(429m)~주차장
4. 거리 : 약 9.4km(약 1km 내외 알바)
5. 소요시간 : 3시간54분
6. 인원 : 단독
7. 기타 : 사진을 클릭하면 이미지를 조금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산 아래 위치한 표지석, 조금은 색다르고
▼ 파란색 타원형 구간이 알바 및 비계획탐방구간
▼ 주차장 주변의 이모저모
▼ 난들마을회관을 들르지 말고 큰 도로로 계속 직진했어야 하였는데 ---
▼ 포장도로를 따라 '이롬금산연수원'을 지나 계속 직진
▼ 난들교와 등산로 들머리 부근 모습
▼ 임도를 만나 좌측으로
▼ 임도에서 조망한 자지산
▼ 임도삼거리
▼ 임도에서 등산로로
▼ 당겨 본 덕유산
▼ 출발지점을 굽어보고
▼ 이롬금산연수원 방면으로 하산하며 등로가 어긋났음을 알았으나 ---
▼ 어죽 맛집이 있는 가선마을
▼ 하산 후 부엉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