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령 ~ 감상굴재
1. 곳 : 추령 ~ 감상굴재
2. 탐방일시 : 2023.2.8. 06:01 ~ 14:19
3. 날씨 : 맑음, 미세먼지 나쁨, 기온 영하 5도 ~ 영상 6도, 바람 0 ~ 4 m/sec.
4. 코스 : 추령 ~ 유군치 ~ 장군봉 ~ 연자봉 ~ 신선봉(내장산) ~ 소죽엄재 ~ 영산기맥분기점 ~ 순창새재 ~ 상왕봉(백암산) ~ 도집봉 ~ 곡두재 ~ 명지산 ~ 감상굴재(강선마을쉼터)
5. 거리 및 소요시간
구분 | 산행일 | 대표산 | 코스명 | 산행거리 | 소요시간 (누계) |
비고 | ||
정맥 (누계) |
접속 (누계) |
총거리 누계) |
||||||
6구간 | 2023.02.08. | 내장산 | 추령~감상굴재 | 16.9km (117.30km) |
km (1.10km) |
16.9km (118.40km) |
8시간 10분 (51시간13분) |
램블러앱 기준 |
5구간 | 2022.12.16. | 추령봉 | 개운치~추령 | 9.3km (100.40km) |
km (1.10km) |
9.3km (101.50km) |
4시간 45분 (43시간03분) |
램블러앱 기준 |
4구간 | 2022.12.11. | 고당산 | 소리개재~개운치 | 22.9km (91.10km) |
km (1.10km) |
22.9km (92.20km) |
9시간 47분 (38시간18분) |
램블러앱 기준 |
3구간 | 2022.12.04. | 오봉산 | 염암고개~소리개재 | 19.40km (68.20km) |
km (1.10km) |
19.40km (69.30km) |
9시간 12분 (28시간31분) |
램블러앱 기준 |
2구간 | 2022.11.26. | 경각산 | 슬치~염암고개 | 23.80km (48.80km) |
km (1.10km) |
23.8km (49.90km) |
9시간 14분 (19시간19분) |
램블러앱 기준 |
1구간 | 2022.11.08. | 만덕산 | 모래재~슬치 | 25.00km (25.00km) |
1.10km (1.10km) |
26.10km (26.10km) |
10시간05분 (10시간05분) |
램블러앱 기준 |
6. 인원 : 단독
7. 기타 : 복흥택시(063-652-8282)로 차량회수, 미터요금 9,700원
▼ 철문을 넘고
▼ 갈림길에서 우틀하여 진행하다 장군봉 위로 밝은 달을 바라보고 유군치 당도
▼ 조망 없는 장군봉
▼ 연자봉 가는 길에 암릉에서 일출을 바라보고
▼ 케이블카 갈림길에서 신선봉 방향으로
▼ 신선봉에서도 이렇다 할 조망이 없어 쉼 없이 까지봉 방향으로
▼ 지근 거리에 위치해 있지만 까치봉은 정맥길에서 벗어나 있기에 패스
▼ 능선 바위에서 정규탐방로는 직진이나 정맥길은 이 지점에서 우틀해야, 비법정탐방로 장애물을 지나 여러 차례 산죽 구간을 통과하여야 하고
※ 호남정맥의 내장산 신선봉과 까치봉 갈림길을 지나 순창 새재(530m)에서 서쪽으로 영산강과 동진강을 사이에 두고 새재봉(530m)에서 영산기맥이 시작되며 여기서 분기한 영산기맥은 입암산(655m),방장산(742.8m),문수산(620.5m),구황산(480m),고산(520m),고성산(546.3m),월랑산(440m),태청산(93.3m),장암산(481.5m),불갑산(515.9m),모악산(347.8m),군유산(403.2m),발봉산(180.8m),감방산(257.0m),병산(130.7m),남산(189.0m),마협봉(290.0m),승달산(317.7m),국사봉(283.0m),지적산(183.0m),대박산(155.6m),양을산(151.0m),전남 목포시 유달산(228m)을 지나 여맥을 다하고 남해바다 온금동 다순금 앞바다에 그 꼬리를 내린다. 도상거리 약 159.5km의 산줄기로서 우리나라 산의 족보라 할 수 있는 산경표에는 이 산줄기에 대한 명칭이 없고,또한 영산기맥은 공식명칭이 아니며 『태백산맥은 없다』의 저자 조석필씨가 명칭이 없는 산줄기 중 호남정맥에서 분기되어 목포 유달산에 이르는 이 산줄기를 '영산기맥'이라 임으로 정한 것이 현재 전국의 산악인들에게 알려져 많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영산강의 북쪽울타리를 이루므로 영산북기맥이라 부르기도 하지만, 통상 영산기맥하면 이 영산북기맥을 말한다.
▼ 순창새재
▼ 도집봉을 우회하고
▼ 백학송
▼ 국공에서 친절하게 우회탐방로를 안내하고 있으나 맥길을 고수하기로 하고
▼ 감시 카메라를 피해 조금 우회하고
▼ 비법정 탐방로라 정비 안된 등로가 거칠어 급경사 내리막에 안전에 유의하고
▼ 금줄을 넘어 개활지에서 우틀하여 진행하게 되는데 묘지를 지나 잠시 우왕좌왕하였고
▼ 출금지역에서 벗어나 곡두재에서 정상(명지산)방향으로 직진
▼ 명지산을 뒤돌아보고
▼ 강선마을 쉼터에서 다음 진행 방향의 대각산을 바라보고 산행 종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