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이야기

매화산 남산제일봉

plus7 2025. 12. 10. 11:03

  어제 산행 도중 남산제일봉 정상 직전에서 어이 없는 폰카 배터리 방전으로  '블야 명산 100 +' 인증을 하지 못하였고 산행 사진을 보충하여 포스팅 하기 위해 이튿날인 오늘 산행코스를 일부 달리하여 재탐방.

 

1. 곳 : 합천 매화산 남산제일봉

 

  南山第一峰

 경상남도합천군 가야면에 있는 매화산의 제1봉으로 높이는 1,010m이자, 대한민국 100대 명산에 선정된 산이다.

 

 높이는 1,010m로 가야산의 남쪽에 위치한다. 가야산국립공원에 속하며 가야산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 산이다.

홍류동계곡을 끼고 있는 산으로 영남지역 산악인들에게는 매화산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또한 기암괴석들이 불상을 이루는 듯한 모습 때문에 천불산으로 불리기도 한다.

산세가 금강산을 닮아 날카로운 바위능선이 있는가 하면 울창한 상록수림이 녹색과 붉은색의 조화를 이루기도 한다. 예로부터 화재를 일으키는 산이라고 해서 해마다 단오 때 해인사에서 소금을 묻는 행사를 갖는다.

 

 홍류동계곡은 가야산국립공원에서 가장 아름다운 계곡으로 농산정(籠山亭)과 제시석(題詩石) 등 신라말 최치원이 만년을 지낸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다.

산 동쪽 기슭에 청량사가 있고, 경내에는 보물 제253호인 청량사석등과 청량사삼층석탑(보물 266), 청량사석조석가여래좌상(보물 265) 등의 유물이 남아 있다.

 

 산행은 황산 저수지 옆의 청량동 탐방지원센터에서 청량사로 올라 북쪽 돼지골 탐방지원센터로 하산하는 6km 거리에 넉넉하게 3시간 남짓한 코스를 주로 이용한다.

 

 건너편 가야산 만물상 코스를 가고 싶은데, 체력이 부족하거나 겁이 난다면 남산제일봉은 그 대안으로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짧은 구간에 온갖 기암과 괴석의 향연을 펼친다.

 

 탐방지원센터에서 500m 도로길을 걸어올라가서 청량사의 문화재들을 구경하고 청량사 옆으로 이어진 등로에 접어들어 부드러운 흙길과 목책계단으로 30분만 오르면 조망이 터지고 능선에 도착한다.

 

 능선에 오르면 바로 눈 앞에 가야산 만물상과 우두봉, 칠불봉이 펼쳐지고 뒤를 돌아보면 드디어 화려한 남산제일봉의 암릉이 병풍처럼 펼쳐진다.

 

다시 한번 오르막을 오르면 두 번째 능선에 도착하게 되는데, 여기서부터 본격적인 암릉구간이다.

 

 미어캣바위, 강아지바위, 왕관바위 등등 화려한 바위들 사이로 데크계단을 오르내리며 구경하게 되는데, 한편의 파노라마 영화를 보는 듯하다.

(출처 : 나무위키)

 

2. 탐방일시 : 2025.12.06. 09:08 ~ 14:11

3. 날씨 : 맑음, 미세먼지 좋음, 초미세  좋음 , 기온 영하 6도 ~ 영상 7도, 바람  1 m/sec.

4. 코스 : 

5. 거리 : 5.8 km(램블러)

6. 소요시간 : 5시간 3분

7. 인원 : 홀로

8. 기타 : 블야 100 명산 +

 

 

 

 

 

 

▼ 들머리로 이동하는 중에

▼ 들날머리 : 청량사 바로 아래 주차장, 청량사 구경은 다음 기회에

▼ 능선 접속 후 좌틀

▼ 전망대에서 가야산 방면을 조망하고

▼ 왕관바위를 한껏 당겨 보고

▼ 가위바위보 바위

 

 

 

▼ 미어캣 바위 줌인

 

 

▼ 360도 조망처

▼ 치인주차장 갈림에서 이정표시 없는 방향의 비정규탐방로로

 

▼ 상어바위

▼ 미어캣 바위 1

▼ 미어캣 바위 2

 

▼ 구두 바위

▼ 남산제일봉 줌인

▼ 갈림봉 : 매화산 왕복 후 청량사 방향으로

 

 

▼ 계곡을 건너 이렇다 할 등산로가  없는 구간을 가로 질러 청량사 진입로 접속 후  주차장으로 원점회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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