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3산 중 세번째 산행지.
1. 곳 : 강화 봉천산
소재지 : 하점면, 양사면, 송해면 두루위치
산높이 : 291m
강화군의 하점면과 양사면 사이의 경계에 위치한 산으로 봉두산, 하음산 이라고도 부른다. ‘강도지’에 “봉두산은 곧 하음산인데 봉수가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대동여지도’에 하음산이라 표기되어 있고 정상부에 봉수, 산남쪽에 하음현 치소가 잇는 것으로 묘사되어 있다. 고려시대에 하음백으로 봉해졌던 하음 봉씨 봉천우라는 사람이 봉천대를 쌓았다고 전하는 산이다. 봉천우는 봉천대에서 자신의 조상을 도와준 하늘에 제사를지냈다고 한다. ‘강화부지’에 “봉두산은 강화부 북쪽 이십리 떨어진 곳에 있으며 하음산이라고도 한다. 산 위에 방대와 석축이 있으며 옛날 하음현이 그 아래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조선시대에 산의 정상부에는 봉수가 설치되었으며, 봉수산 주변에는 옛 하음현 시대의 하음산성, 조선조 하음산 봉수와 보물로 지정된 고려시대 5층석탑, 석조여래입상등 많은 문화재가 분포해 있다.

(출처 : 강화군청 홈피)
2. 탐방일시 : 2026.1.21. 16:50 ~ 18:09
3. 날씨 : 맑음, 미세먼지 좋음, 초미세 좋음, 기온 영하 7도 ~ 영하 8도, 바람 3 ~ 2 m/sec.
4. 코스 : 하점면사무소~능선코스~ 봉천산~계곡코스~하점면사무소
5. 거리 : 약 2.7km
6. 소요시간 : 1시간 19분
7. 인원 : 홀로


▼ 면사무소 내 주차 후 산행 시작





▼ 無始無終
- 1. without beginning and without end
- 2. eternal
- 3. have neither beginning nor end




▼ 능선코스로 올라 계곡코스로 하산









▼ 봉천대

※ 봉천산 꼭대기에 설치하여 하늘에 나라의 태평과 백성들의 평안을 빌었던 곳으로, 돌을 쌓아올려 위로 갈수록 좁아드는 사다리꼴 형식을 하고 있다. 『강도지』에 의하면, 고려 때에는 나라에서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제천의식을 거행하였던 곳이었으나, 조선시대 중기에 와서는 봉화를 켜두는 봉화대로 사용하였다 한다. [참고문헌] 강화군사편찬위원회,『신편 강화사』중 문화와 사상, 강화군, 2003. 문화재청 홈페이지

▼ 봉천정



▼ 벌악봉 건너편 북녘 땅


▼ 일몰 : 좌 상주산, 우 별립산



감사합니다.